오클랜드에서 정전 사태가 다시 일어났으며, 이번에는 Brookby-Clevedon 지역의 8.000 가정 이상이 정전이 됐다.
Vector 사는 정전의 원인이 전선망 상의 장비 화재 라고 말했으며 오클랜드 동부 지역에서 700 가구 이상이 정전 이 됐다.
백토사는 어제 14일 8시가 넘어서 이러한 사실이 보고가 됐으며, 리무에라- 오라케이 지역에서 727 가정이 정전 됐다고 말했다.
정전된 가정들은 밤 10시가 넘어서야 복구가 완료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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