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자선단체인 Oxfam 은 10 만 명 이상의 뉴질랜드인들이, 세계 부의 거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는 세계 갑부 1% 에 속한다고 말했다.
크레디트 스위스에 의해 수집된 수치에 따르면, 123,000 명의 뉴질랜드인들이 세계 부의 48%를 소유하고 있는 1% 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1%에 들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부채가 공제된 후, 오직 $970,000 이상의 자산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치들은 세계에서 온 고위 정치 경제 지도자들의 연례 회합인 다보스 세계 경제 포롬에 앞서 Oxfam 에 의해 부각됐다.
스티븐 조이스 경제 개발 장관은 경제 성장과 사람들의 기술 습득을 돕는 것이 이러한 불균형의 해답이 될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부유한 1%에 의해 소유되고 있는 부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http://www.oxfam.org/en/pressroom/pressreleases/2015-01-19/richest-1-will-own-more-all-rest-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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