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나키 낙농 농부가 가축의 배출물을 시내로 유출시킨 혐의로 $66,000의 벌금이 부과됐다.
오프네크 존 뮬렌 농부는 그의 우유 짜는 헛간의 펌프 관리를 소홀이해 가축의 배출물을 아누이 시내와 지하수로 유출한 혐의이다.
뮬렌은 이 지역에8개의 낙농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미 유사한 위반으로 두 번의 유죄판결을 받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