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소규모 기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될 예정이다.
Kawerau X Incubate 는 로토루아 X 공익재단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소규모 기업의 자생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뉴질랜드 기업은 직원이 6명이 되지 않는 가족 경영 형태로 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기업에게 기업 목표, 계획수립, 적용 등을 그룹 또는 일 대 일 코칭을 통해 돕고 훈련을 마련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