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수치들은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2007년 이후로 17.9 % 상승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뉴질랜드 국영 평가기관인 QV는, 주택 가격이 작년 한해 동안만 4.9% 인, $22,652 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은 대부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2014년 오클랜드 주택 가격은, 전국 주택 가격 인상률의 거의 두 배가 되는, 평균 9.8%, $68,309 가 인상 됐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가장 많이 인상된 지역은 북-서 마누카우 지역으로, 주택 가격이 2014년 에 12.6% 가 상승하여, 평균 주택 가격이 $529,243 가 됐다
QV는 웰링톤의 주택 가격은 같은 기간 동안에 1.4% 가 상승했으며, 웰링톤 동부가 가장 많은 3.4% 가 상승 됐으며, 평균 주택 가격은 $592,682 이며 크라이스트처치는 이전보다 완만한 3.2 %가 상승했다.
주택 가격이 하락한 곳은 하우라키 4.1 % , 타우포 3.8%, 기스본이 3.8% 하락 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