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때 있었던 경찰의 과속 허용 제로 캠페인이 재정적으로도 실패작인 것으로 들어났다.
공식적인 수치는 이러한 캠페인이로 고작 $420 의 벌금을 거두어 들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위반 운전자들에게 $30 의 벌금이 가해졌으며, 10점의 벌점이 주어졌다.
마이클 우드하우스 경찰 장관은 지난주 초에, 이러한 캠페인의 메시지 전달에 다소 혼란이 있었음을 인정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