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재배 농부들은 비가 오고 추운 올해 여름 날씨 때문에 작황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장소에서는 수확량이 작년의 1/3 수준에 불과하며 비바람 때문에 아스파라거스가 부러져서 상품의 질 또한 떨어지고 있다.
망가웨카의 한 농부는 25년 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더해서, 농부들은 Watties가 농가에서 아스파라거스를 구입하는 대신에 수입을 고려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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