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프랑스로 여행하는 국민들에게 안전에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외교무역부는 테러는 공공 교통 및 유명 관광 명소, 쇼핑센터를 목표로 삼았으며 현재 프랑스는 파리지역의 테러위험 레벨을 최고수준으로 격상하였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국민들은 특히 공공장소에서 안전에 주의할 것이며 과격해질 수 있는 테러 반대 집회, 시위 장소도 피하라고 조언했으며 또한 자신의 체류 세부 사항을 정부에 등록할 것을 권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