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 5중 충돌 사고로 정체 심각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 5중 충돌 사고로 정체 심각
스크랩
0 개
3,325
03/03/2025. 08:32
노영례
(222.♡.220.235)
뉴질랜드
3월 3일 월요일 아침 이른 시각, 오클랜드 16번 모터웨이 시티 방향에서 5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차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평상 시 출근길에도 많은 정체가 있는 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는, 3월 첫번째 출근날 고속도로를 거의 주차장으로 만들었다.
첫번째 사고는 새벽 6시 30분 St Lukes 진출로 근방에서 발생했다. 이 교통 사고는 5대의 차량이 연쇄 충돌했다.
오전 7시경에는 Te Atatū 근처에서 또다른 교통 사고가 발생했다.
Like
Share
목록
글쓰기
전체(44,880)
뉴질랜드
한인뉴스
Pams 오트바 바 제품, ‘금속 혼입 우려’로 리콜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476
|
2025.04.05
뉴질랜드 주요 식품 브랜드 Pams의 오트바 제품에서 금속이 혼입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Foodstuffs Own Br…
더보기
타라나키, 하루 만에 건초 900개 도난 "충격적"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641
|
2025.04.05
북섬 타라나키(Taranaki) 지역에서 900개의 건초 더미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도난은 가뭄 장기화로 인해 사료 가격이 급…
더보기
근로자 사망 부른 ‘컨베이어 벨트’, 비료 회사에 42만 달러 벌금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076
|
2025.04.05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비료 제조업체 중 하나인 발란스 애그리뉴트리언츠가 작업 중 사망 사고로 인해 42만 뉴질랜드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더보기
오랑아 타마리키 최고경영자, 사임 발표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028
|
2025.04.05
오랑아 타마리키(Oranga Tamariki)의 최고경영자 차피 테 카니가 공식적으로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테 카니는 2022년 12월부터 최고경영자직을 맡…
더보기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TOP 20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4,815
|
2025.04.05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취업처는 어디일까? 졸업생 경력 플랫폼인 Prosple New Zealand가 최근 발표한 ‘2025 상위 100대 졸업생 고용…
더보기
사우스랜드 환경국 대대적 조직 개편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633
|
2025.04.05
사우스랜드 지역 환경국(Environment Southland)이 전체 인력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51개 직책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규…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블롭피쉬, 올해의 물고기로 등극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115
|
2025.04.05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졌던 심해어 블롭피쉬(blobfish)가, 올해는 ‘뉴질랜드 올해의 물고기(Fish of the …
더보기
뉴질랜드 해안에 출현한 ‘샤크토퍼스’?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146
|
2025.04.05
최근 뉴질랜드 해안가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되며 과학계와 시민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마치 상어와 문어가 한 몸처럼 보이는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되며,…
더보기
오클랜드, 기차 충돌한 차량 운전자 사망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097
|
2025.04.05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펜로즈(Penrose) 지역에서 기차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사망했다.경찰은 오후 2시경 펜로즈의 모리스 로드(Mauric…
더보기
실종 수영객? 알고 보니... 거위 떼였다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718
|
2025.04.04
“물에 빠진 사람이 있어요!” 지난 3월 18일 오전, 뉴질랜드 타우랑가(Tauranga)의 한 해안가.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시민의 신고에 경찰과 구조대가 일사불…
더보기
한쪽 팔로 이룬 기적 – 76세 골퍼의 두 번째 홀인원
KoreaPost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517
|
2025.04.04
한쪽 팔만으로 골프를 치는 76세의 뉴질랜드 남성이 인생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해 지역 사회에 감동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퀸스타운에 거주하는 에라스무스(라스)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82호 4월 8일 발행
Korea Post
|
한인뉴스
|
댓글 0
|
조회 464
|
2025.04.04
오는 4월 8일 코리아 포스트 제 782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주 만나는 한인들이 있다. 선수 출신들은 아니지만 축구에 대한 열…
더보기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 폭우, 정전, 홍수, 도로 폐쇄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992
|
2025.04.04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에 날씨 감시 및 경보가 발령되었다. 모든 걸프 하버 페리가 취소되었으며 대체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오클…
더보기
모든 조약 원칙 법안 제출서, 공식 기록에 포함하기로...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465
|
2025.04.04
뉴질랜드 국회는 만장일치로 조약 원칙 법안(Treaty Principles Bill)에 대한 모든 제출서를 공식 기록에 추가하는 데 동의했다. 이는 ACT당 소속…
더보기
넬슨 병원, 이번엔 수술 병동에 말벌 출몰 문제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603
|
2025.04.04
넬슨 병원의 한 수술 병동 직원들이 지난주 하룻밤 사이 약 30마리의 말벌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병원의 지속적인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한 환자 안전 우려가 제기…
더보기
해외 승인 약품, 뉴질랜드 승인 절차 대폭 간소화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776
|
2025.04.04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에서 승인받은 의약품에 대한 국내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승인했다.2026년 초부터, 특정 해외 국가에서 승인된 의약품은 뉴질랜드에서도…
더보기
오클랜드,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3월 기록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646
|
2025.04.04
오클랜드가 15년 만에 가장 건조한 3월을 기록하면서, 오는 6월부터 강제 급수 제한이 시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후누아(Hūnua) 및 …
더보기
가장 시급한 병원 수리의 40%, 진행 안 되고 있어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956
|
2025.04.03
병원의 노후화된 수도관과 전력 시스템 문제에 대한 첫 조사가 이루어진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장 시급한 보수 공사 중 40% 이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
더보기
19개월 기다린 전문의 진료, 결국 사비로 수술받은 여성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238
|
2025.04.03
넬슨(Nelson)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극심한 통증을 견디며 19개월 동안 병원에서 전문의 진료를 기다렸지만, 결국 개인 병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
더보기
마운트 이던 교도소의 수감자 사망, 경찰 조사 착수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890
|
2025.04.03
오클랜드의 마운트 이던 교도소(Mt Eden Corrections Facility)에서 한 수감자가 사망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마운트 이던 교도소의 총괄 …
더보기
Kāinga Ora 조직 개편, 600여 직책 감축 추진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937
|
2025.04.03
뉴질랜드 공공 주택 기관 카잉아 오라(Kāinga Ora)가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600개 이상의 직책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구조 조정에는 현재 공…
더보기
금요일까지 폭풍우, 일부 지역 '하루에 한 달치 폭우'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808
|
2025.04.03
뉴질랜드 전역을 강타하는 폭풍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한 달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기상청(MetService)에 따르면, 이번 폭풍은 올해 …
더보기
카이코우라 해역에서 전복됐던 보트, 고래 충돌이 원인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659
|
2025.04.03
지난 2022년 카이코우라 해역에서 전복되어 5명의 사망자를 낸 보트가 고래와 충돌했으며, 희생자들은 연료로 오염된 선체 내부에 갇혔다는 사실이 교통 당국의 조사…
더보기
강도 사건 후, 도난 차량 강에 가라앉아
노영례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641
|
2025.04.03
경찰은 이번 주 초 테 아와무투(Te Awamutu)에서 도난 차량이 둑 아래로 추락해 강에 가라앉은 강도 사건과 관련해 목격자를 찾고 있다.지난 화요일 새벽 2…
더보기
근로자 절반 이상 “자기가 선택한 직업을 후회한다”
서현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806
|
2025.04.02
뉴질랜드 근로자의 절반 이상(54%)이 자신이 선택한 직업을 후회하며 시간이 가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취업 웹사이트인 ‘Seek’의 …
더보기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OK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