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 시티 미션은 지급 방법으로 에트포스 (EFTPOS) 를 제공함에 따라 지난달, 사람들이 일반 적으로 하던 것 보다 상당히 많은 금액을 도네이션 했다고 밝혔다.
이 자선 단체 미셀 브레니 사장은 일년에 지출과 도네이션 사이에 $100,000 의 적자가 있다고 말했다.
브레니 사장은 에트포스 뉴질랜드가 도네이션을 할 현금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4대의 이동용 기계를 제공했다고 언급하면서, 시티 미션은 연간 도로상의 모금에서 $58,000 를 모금했으며 이중 $3200 은 에트포스 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에트포스 뉴질랜드의 피터 한샌 총 매니저는 회사가 에트포스 기계를 이용해 도네이션을 할수 있게 Cancer Society, Breast Cancer Foundations , Westpac Rescue Helicopter 등을 포함한 자선단체의 수를 증가시켰다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이 에트포스를 이용할 때 종종 자선에 상당히 더욱 관대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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