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밤새 수백동의 건물의 전기가 나갔다
백토 사는 700 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오늘 아침 까지도 전선 복구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 17일 새벽 2시 30분부터 오클랜드 랭홈 근교의 593명의 고객이 정전사태를 겪었으며, 백토사는 오늘 17일 오전 9시경까지 복구를 예상했었다.
워크호스 근처의 카이파라 프래트의 111 채의 주택도 밤새 전기가 나갔다..
백토사는 밤새 정전이 마운트 이든, 상드림함, 헤르네 베이, 폰손비, 포인트 최발리에, 뉴린, 알바니, 코츠빌레, 헬렌스빌 까지 확대됐으나 모든 지역이 오늘 17일 새벽 5시 에서 6시 사이에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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