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의 14살 된 학생이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있게된 후 학교주변의 차량 속도제한을 더 낮추어야 된다는 요구들이 일고 있다.
현행 도로 표지판은 학교주변에서 운전자들이 피크 시간대에 시속 40km로 그리고 스쿨 버스를 지나칠 때는 시속 20km로 줄이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NZ School Speeds 대변인은 속도를 더 낮추고 운전자들이 그들의 책임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단순화된 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세계보건 기구의 권장 속도는 피크시 최대 시속 30km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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