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뉴질랜드 유엔 대사는 헬렌 클락이 유엔 사무 총장이 될수 있을 것인가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콜린 키팅은 뉴질랜드의 성공적인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진출을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하면서 헬랜 클락의 기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키팅은 이러한 결정이 안정보장 이사회의 뉴질랜드 차례 때에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결정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솔직히 말해 유망한 후보의 나라가 유엔 안정보장 이사회 회원국으로 동시에 선발 되는 경우를 과거에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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