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오클랜드 분화구 정상에서의 차량 금지 계획에 혼합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마운트 이든에서의 전경은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곧 방문객들은 정상까지 120m를 걸어서 올라가야만 할 수도 있다
오클랜드 분화구를 관리하는 위원회는 마운트 이든 정성에서의 모든 차량을 금하는 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 오클랜드 분화구 당국은 이명소의 안전과 즐거움을 증진 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버스들은 2011년부터 정상 196m부터 진입이 금지된 상태이며, 오클랜드 분화구들을 관리하는 위원회는 모든 차량들의 진입금지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Tourism Export Council 은 더욱 폭넓은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운트 이든의 차량 금지 에 대한 최종결정은 4월 에 이루어 질 예정이며, 접근 도로를 가지고 있는 마운트 웰링톤, 원 추리 힐 , 마운트 알버트, 마운트 로스킬, 마운트 빅토리아 등의 다른 분화구들도 이러한 조치들을 따를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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