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비상상황에 소방대와 세인트 존 앰브런스가 전보다 보다 밀접하게 협력함으로써 곧 빠른 조치를 받게 된다.
두 서비스는 서로 돕는 합의를 공식화 하는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소방대 전국 사령관인 폴 박스터는 화재는 전반적으로 비율이 적어지고 있지만, 현재 소방대원들이 일년에 8000 건의 의학적인 위급상황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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