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First 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해외투자를 받아들이는 것이 뉴질랜드의 운명을 저버리는 것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스 는 뉴질랜드의 점진하는 해외의존을 특히 중국과의 경제적 외교적 결속 증가를 우려했다.
이러한 피터스 의 언급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중 하나인 시진핑 중국 주석이 뉴질랜드와 중국 사이의 10개의 새로운 협정에 서명하는 무역회담을 위한 뉴질랜드를 방문에 이어 나왔다.
중국은 두 나라 사이의 무역이 올해 200억 달러를 기록하는 뉴질랜드 제 1의 무역 파트너 이다. 그러나 피터스 는 뉴질랜드가 너무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수출이 33% 에서 29% 로 줄었다고 주장하며, 중국의 투자가 기대 되는 것과 같이 모두 장밋빛은 아니라고 말했다.
시지핑 주석은 오늘 21일 남부 오클랜드 카라카의 NZ Bloodstock 을 방문하기 전에 스카이 시티에서 뉴질랜드 관리들과 뉴질랜드-중국 협의회 회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그의 빠른 뉴질랜드 방문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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