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일까?
Weekend Herald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곳은 Herne Bay에 위치한 Cremorne St로 평균 금액이 $6.175million으로 밝혔다.
이 지역의 12부동산을 합친 금액은 $90million(오클랜드 카운슬 재평가 에 준함)이였다.
Weekend Herald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가장 비싼 곳 12군데 중 3곳이 Herne Bay 였으며, Bella Vista Rd의 19개 부동산이 평균 $4.15million으로 2번째로 비싼 곳으로 밝혀졌으며 Stack st의 7개 부동산이 평균 $4million으로 밝혀졌다.
4번째 비싼 곳은 Remuera의 Westbury cres로 13개의 부동산이 평균 $3.7million으로 밝혀졌으며 5번째로는 St Mary Bay의 Yarborough St의 6개 부동산으로 평균 $3.475million으로 밝혀졌다.
그외에도 Parnell의 Judge st의 11곳이 평균 $3.4million으로 6번째 비싼 동네로, Takapuna지역의 Lake View Rd의 43곳의 평균 금액이 $3.375million로 7번째, 8번째는 Takapuna지역의 Audrey Rd의 30곳이 평균 $3.325million, 9번째는 Remuera의 Arney Cres의 62곳이 평균 $3.275million, 그리고 10번째는 Takapuna의 Minnehaha Ave의 32곳이 평균 $3.1875million으로 밝혀졌다.
그외에도 Hamilton의 River Oaks Pl의 21곳이 평균 $1.1million, wellington의 Oriental Pde의 281곳이 평균 $1.65million, 크라이스트처치의 Mayfly Ln의 22곳이 $2.52million 그리고 퀸스타운의 애로우타운지역Steamside Estate의 8곳이 평균$2.8million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