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영구 이주를 계획한다면 키위 세이버의 이체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낫다.
작년에 맺은 양국간의 계좌 이체 간소화 합의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호주의 연금 체계는 키위세이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뉴질랜드 키위세이버를 운용하고 있는 수퍼 라이프에 의하면 키위 세이버의 호주 이체요청이 매주 3건 정도 있지만 대부분의 호주 시스템은 너무 구시대적이라서 이전이 매우 복잡하며 그 과정에 비용을 쓸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65세가 될 때까지 뉴질랜드에 놔 두던지 호주 시스템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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