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가 사우스랜드에서 추락하여 세 사람이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세시나-182 경비행기가 어제 23일 오후 3시30분경에 톤버리 방목지에 추락했다.
경찰은 경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맞바람에 부딪쳤으며, 조종사가 근처 방목지에 착륙을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이 경비행기는 착륙중 미끄러져 철망 담장에 부딪쳐 구른후 뒤집혔다.
민간 항공국은 사고를 조사 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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