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수퍼시티 카운실이 하버브리지 북쪽으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점증하고 있다.
크리스틴 랭킨 Upper Harbour 지역 위원은 오클랜드 상업 중심지 북쪽에 사는 일부 오클랜드 시민들이 실망스러워 하고 있으며 카운실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랭킨씨는 일부 지방세 납부자들이 카운실에 실증을 느끼고 있으며, 수퍼시티로 부터의 분리에 대해 심각하게 거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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