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골프 협회는 플로리다에서의 리디아 고선수의 훌륭한 결과가 파급 효과가 될수 있기를 희망했다.
17세의 고 선수는 어제24일 LPGA 2014년 마지막 경기에서 126만 달러의 보너스를 포함한 190만 달러의 상금을 받으며 여성 골프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을 받았다.
뉴질랜드 골프협회 딘 머피 CEO 는 이러한 결과가 뉴질랜드 스포츠에서 긍정적인 것이 될 것으로 확신 했다.
고 선수가 2015년도 New Zealand Open 에 참석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불확실성이 있으나, 주최측은 만약에 고 선수가 뉴질랜드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다면 그 다음해에 고선 수를 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이 윌슨 전 코치는 고 선수의 이번의 결과는 마지막이 아니며, 고 선수가 헤드라인을 계속 장식할 것에 확신을 보였다.
사진:http://www.golf.co.nz/에서 캡쳐.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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