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새로운 당수인 앤드류 리틀은 그의 간부회의가 그를 지원할 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전 노조 지도자였던 리틀은 당수직을 위한 경선에서 그란트 로버트슨을 50.52 % 대 49.48 % 의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그러나 리틀은 1차 투표 중, 간부회의 투표에서 15%를 약간 상회하는 득표로 꼴찌를 차지했었다.
노동당의 당수경선은 노동당이 1922년 이후 최고의 패배를 당한 지난 9월 20일 총선이후 이전 당수였던 데빗 컨리프가 사임 압력을 받음으로 시작됐으며, 컨리프는 그 후 당수경합에서 물러났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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