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은 시진핑 중국 주석의 뉴질랜드를 방문은 중국이 뉴질랜드를 하나의 중요한 파트너로 보는 강한 표시라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19일밤 늦게 오클랜드에 도착하며, 오클랜드와 웰링톤에서 뉴질랜드 정부와 기업가들과의 바쁜 이틀간의 회담을 갖는다.
키 수상은, 시주석의 방문 동안 많은 새로운 협정들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나 방문에 앞서 더 이상의 명확한 상세는 밝히지 않았다.
시 주석의 뉴질랜드 방문은 지난 주말에 브리스본에서 있었던 20개국 세계 지도자들의 G 20 정상 회담에 이어 이루어졌다.
중국은 뉴질랜드 제 1의 무역 파트너 이며, 2008년OECD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과 포괄적인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