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팝가수인 머라이어 캐리가 첫 번째 뉴질랜드 공연을 앞두고 오늘 11일 뉴질랜드에 도착 했다.
전대 미문의 최고의 배스트 셀링 여 가수인 캐리는 오늘 11일 새벽 오클랜드 공항에 철저한 보안과 함께 도착 했다.
오클랜드 공항측은 공공의 안전과 공항운영을 염려해 캐리의 도착 과 출발시에 열광하는 팬들이 스타를 볼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설적인 최고의 팝가수는 목요일 밤 오클랜드 백터 에리나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http://ko.wikipedia.org/에서 캡쳐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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