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키 수상이 무역 회담을 위해 미얀마에 도착했다.
키 수상의 미얀마 도착은 어제 12일 청두에 뉴질랜드 영사관 개관을 위해 남부 중국의 짧은 방문 후에 이루어 졌다.
일반적으로 세상의 주목을 피해왔던 존 키 수상의 부인인 브로나 키 여사는 미얀마에서 판다 보호구역을 방문해 어린 판다와 사진을 찍었다.
오늘 13일 동남 아시아 정상 회담에서도 역시 지역 테러리즘 문제와 ISIS의 대처 방법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키 수상은 G20 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저녁 브리스본으로 향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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