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은 항공회사가 에어 뉴질랜드사가 하지 못한 일을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이 항공 회사는 한 달에 1백만 달러를 손해 보는 와카타네, 카이타이아, 웨스트포트 노선들을 포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타우랑가에 근거를 둔 선에어 항공사는 카이타이에서의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
벤 파워 이사는 그들은 다르게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에어 뉴질랜드사 처럼 높은 간접비 없이, 다른 기종의 항공기를 투입하면,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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