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돗컴이 새로운 변호사들을 찾기 시작했다. 한 고위 변호사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법률 회사중의 하나가 그의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폴 데비슨은 그의 범인 인도 사건을 통해 심슨 기어슨 법률회사의 중견 변호사들과 함께 김 돗컴을 변호했었다.
돗컴의 미국 변호사인 이라 로스켄은 법률 팀이 바뀌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이들이 떠난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데비슨 변호사와 심슨 기어슨 법률 회사는 세계 수준의 법적 사건을 다루었으며 그리고 훌륭한 동료들이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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