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그레이 린 내의 40개 소매상들 중에 카운트 다운과 마이터 텐 도 세계적인 추세의 비닐봉지 1회 사용중지에 지지를 표했다
시민단체인 Grey Lynn 2030 Waste Away 는 상점들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비닐봉지 1회사용을 줄이고 비닐봉지의 재사용을 오늘 31일부터 고객들에게 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오늘 렌 브라운 시장에게 전달되는 오클랜드 내에서의 비닐봉지 사용금지를 요청하는 청원서와 함께 이루어진다
해양과학자인 스테파니 보렐리가 앞장선 이 청원서는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슈퍼마켓과 소매상점들에서 비닐봉지의 1회 사용을 단계적으로 정지시킬 조례의 도입을 원하고 있다
3,300 명 이상이 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비닐봉지의 사용금지 운동은 프랑스 국회의원들이 지난달, 2016년 까지 슈퍼마켓 에서 비닐봉지 1회 사용을 중지하는데 찬성 투표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 견인력을 얻고 있다.
절반의 호주 주들과 영토들이 르완다 와 인도의 수도 델리와 함께 이미 비닐봉지 사용을 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