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 Beautiful World-Westlife

[음악감상] Beautiful World-Westlife

0 개 1,341 노영례
Westlife.jpg
 웨스트라이프(Westlife)는 1998년 7월 2일에 결성된 아일랜드의 5인조 팝 음악 그룹입니다.틴 팝에서 시작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발라드에 초점을 맞춘 어른스러운 사운드를 추구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셰인 필런, 마크 필리, 키언 이건은 아일랜드 서부 슬라이고 출신의 6인조 밴드(IOU)에서 활동 중이었습니다. 그 당시 그들은 콘서트도 하고 TV에도 출현하며 인기를 얻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TV를 보던 보이존의 매니저였던 루이 월시가 이들의 재능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셰인, 마크, 키언을 3인조 밴드로 결성하고 그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던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해 줍니다.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공연을 보던 보이존의 멤버 로넌 키팅이 이들의 재능을 알아봅니다. 하지만 로넌은 3명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더블린 출신의 니키 번과 브라이언 맥패든을 멤버로 만듭니다.
웨스트라이프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이름은 IOU 였습니다.
그 후 로넌 키팅은 셰인, 키언, 마크가 아일랜드 서부 출신이라는 것을 고려해 그룹의 이름을 웨스트사이드(westside, 서부)로 바꾸었으나 웨스트사이드라는 그룹이 미국에 존재하자 그룹의 이름을 웨스트라이프로 바꾸었습니다.
그들의 노래 "Beautiful World" 노래를 감상하며 추운 겨울을 더욱 따스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료 출처 ; 위키백과
 

Beautiful World–Westlife
 
Here we go, lost in the lessons  자  우리가 간다, 배움 속에 길을 잃은 채
Sometimes I mess up my intentions  때때로 난 날 망치지
I get lost, the cost was losing everything I’ve known  난 길을 잃었어, 대가는 내가 알던 모든 것이라네
Laying here, staring at the ceiling 저 천장을 바라보며 여기 누워 있을 뿐
Sometimes still dealing with the feelings  때때로 여전히 그 감정들과 싸워
Where I’ve been, what I’ve done 내가 있던 곳과 내가 했던 것들
I’m so far out there on my own  그것들로부터 나는 멀리 떨어져 여기 홀로 있네
So quick to point the finger  손가락질할 사람을 찾는 것엔 너무나 빠르지,
To find the one to blame  비난할 사람을 찾는 것엔 말야
So hard to realize, I kept getting in my own way  깨닫기는 힘들었지, 내가 내 길을 막아서고 있었다는 것
I never thought that I was that strong  난 내가 그만큼 강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To carry on, carry on tonight   계속 갈 만큼, 오늘 밤 걸어갈 만큼 말야
Forgiveness in your eyes, with nothing to hide  네 눈에 어린 용서는 감춘 것 없어보이네
All I know, is you’ve shown me  내가 아는 전부는 네가 나에게 보여줬던 것 뿐 
It’s a beautiful world  이 세상은 아름다워 It’s a beautiful world  이 세상은 아름답지

No more fearing my reflection이제 그 무엇도 날 두렵게 못하니
Here I am, with these imperfections  여기 불완전한 내가 있다
You know my flaws,  넌 내 결함들을 알아
But you don’t care, you take them all   하지만 넌 상관치 않지, 넌 그것 모두 받아들여줘
Till now I was barely breathing   지금까지 나는 겨우 숨쉬고 있었어
But you gave me something to believe in   그러나 너는 나에게 신봉할 무언가를 주었어
We’re writing history   우리가 역사를 쓰고 있다네
Life’s made up of small victories   삶은 그리도 작은 승리들로 이루어져 있어
We could go round in circles  우리는 이 안에서 제자리걸음할 지도 몰라
And never get to here   그리고 절대 여기에 다다르지 못할 지도
So good to realize that we have nothing left to fear  얼마나 좋으냐, 우리에겐 공포를 남길 무엇도 없다는 게
I never thought that I was that strong   나는 내가 그리 강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To carry on, carry on tonight   나아갈 만큼, 이 밤을 헤쳐 나갈 만큼 말야
Forgiveness in your eyes, with nothing to hide   네 눈에 어린 용서는 진심인 것처럼 보이네
All I know, is you’ve shown me   내가 아는 모든 것은 네가 나에게 보여준 것 뿐이란다
It’s a beautiful world   It’s a beautiful world
So quick to point the finger  그럴 땐 빨리도 나를 가리키더라,
When it was me to blame   비난하는 게 나였을 때는 말야

So hard to realize, I kept getting in my own way  내가 날 막아서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기는 힘들지
I never thought that I was that strong  한 번도 내가 강하다고 생각한 적 없어
To carry on, carry on tonight  계속 걸어갈 만큼, 그 밤 지나갈 만큼
 
Forgiveness in your eyes, there’s nothing to hide  네 눈 속 용서는 진실돼 보여
All I know, is you’ve shown me  내가 아는 건 네가 보여준 것, 
It’s a beautiful world  여기 아름다운 세상이 있어
Oh the stars alight Let’s watch them shine for you and I
아, 해는 빛을 가지고 있지. 너와 날 위해 그들이 빛나는 것 좀 봐
 
Oh these open skies, Can we just lie here a while 아, 열린 하늘들아. 
우리가 여기 잠깐이라도 누워있을 수 있을까
In this beautiful world  여기 아름다운 세상에서
I never thought that I was that strong  나 한 번도 내가 강하다 생각한 적 없네
To carry on 걸어갈 수 있을 만큼
It’s a beautiful world
It’s a beautiful world

CHCH 레드존 주택에서 발견된 수류탄

댓글 0 | 조회 1,526 | 2014.09.19
철거가 진행 중이던 한 주택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 9월 19일(금) 정오 무렵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리치몬드의 레드존 지… 더보기

멍청한 차량 절도범 “택시에 GPS 달렸던가?”

댓글 0 | 조회 1,826 | 2014.09.19
GPS가 달린 영업용 택시를 훔쳐 달아났던 범인이 하루도 안돼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은 9월 18일(목)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남부의 한 주택가인 소머필드(Som… 더보기

“계산대에서 비밀번호 누를 때 조심” 노인 노린 3인조 도둑 공개 수배

댓글 0 | 조회 3,128 | 2014.09.19
노인 여성들을 상대로 절도 행위를 했던 남녀 3인조를 경찰이 공개적으로 수배하고 나섰다. 와이테마타 경찰은 9월 19일(금) 아침에, 슈퍼마켓 등지에서 여성 노인… 더보기

세계대학 평가에서 뉴질랜드 100위안에 든 대학은?

댓글 0 | 조회 3,305 | 2014.09.19
영국의 글로벌 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14년 세계대학 평가에서 뉴질랜드 대학은 1곳만 상위 100위 이내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능력과 교육수준, 졸업… 더보기

타카푸나그래머스쿨 멘토강의, 남영수 변호사

댓글 0 | 조회 2,710 | 2014.09.19
지난 9월 3일 목요일 오후 타카푸나그래머스쿨에서 켄톤쳄버 법무법인 남영수 변호사의 멘토강의가 있었다. 이 날 강의에서는 변호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변호사가 되… 더보기

New Zealand Whaling resolution passes

댓글 0 | 조회 981 | 2014.09.19
Foreign Minister Murray McCully has welcomed the 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s passin… 더보기

뉴질랜드, 2/4분기 동안 전체 GDP의 0.7% 성장

댓글 0 | 조회 1,312 | 2014.09.19
어제 18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동안 서비스업종의 높은 상승세가 전체 GDP의 0.7%를 성장시켰다. 서비스 업종 중 가장 큰 성장은 광… 더보기

주말 날씨, 비바람이 강하게 불며 거칠은 날씨 예상.

댓글 0 | 조회 1,496 | 2014.09.19
선거가 있는 이번 주말의 날씨는 비바람이 강하게 불며 거칠은 날씨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상에서는 좌경적인 투표가 줄어들을 것으로 한 전문가가 밝힌 것으… 더보기

마오리관련 과학 혁신 분야에 천 8백만불 기금 지원.

댓글 0 | 조회 885 | 2014.09.19
마오리관련 과학 혁신 분야에 천 8백만불의 기금이 지원된다. 경영 혁신 고용부는 향후 2년동안 마오리 지식, 자원 그리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기금이 투자될 것이… 더보기

선거 하루 앞둔 뉴질랜드 정당들의 지지도는?

댓글 0 | 조회 1,273 | 2014.09.19
선거를 하루 앞두고 오늘 공개된 헤럴드의 여론 조사의 결과에서 국민당은 지난 주에 비하여 약간 지지도를 잃었지만, 48.2%의 지지를 얻으며 여전히 가장 인기가 … 더보기

흠집 잡을려다 반대효과 나타난 킴 돗컴의 타운홀 행사.

댓글 0 | 조회 1,113 | 2014.09.19
존 키 총리와 국민당 정부의 흠집 잡기를 위하여 진행되었던 킴 돗컴의 오클랜드 타운홀에서의 행사가 오히려 그 반대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최근의 헤럴드 디지폴의 … 더보기

정당지지율 하락, "비상 걸린 보수당과 인터넷-마나당"

댓글 0 | 조회 1,872 | 2014.09.18
정당지지율 5% 문턱을 넘기 위해 애쓰는 군소정당들 중 보수당(Conservative)과 인터넷-마나(Internet Mana) 당의 지지율이 총선 막바지에 오히… 더보기

웰링톤에 출현한 'X-Men'

댓글 0 | 조회 2,130 | 2014.09.18
할리우드의 신작 영화인 ‘바다 사이의 빛(The Light Between Oceans)’의 촬영지 중 일부가 뉴질랜드로 결정된 가운데 주연 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 더보기

이번 주말에도 “전국이 궂은 날씨 보인다”

댓글 0 | 조회 1,520 | 2014.09.18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전국 많은 지방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9월18일(목) 오후부터 서쪽에서 다가… 더보기

인조 스위트너 섭취, 당뇨에 위험성 높아

댓글 0 | 조회 3,369 | 2014.09.18
인조 설탕으로 알려진 스위트너의 섭취가 당뇨를 예방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 위험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최근 해외의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뉴질랜드 학계에… 더보기

외국인의 농장 구매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은...

댓글 0 | 조회 1,529 | 2014.09.18
Vote Compass의 조사에 따르면 거의 2/3에 달하는 국민들은 외국인의 농장 구매에 반대하고 있다. 150,000명이 넘는 답변자 중65%는 정부의 규제를… 더보기

초등학교에서 선글라스 허용한 이유...

댓글 0 | 조회 1,588 | 2014.09.18
와이카토에 있는 가톨릭 초등학교인 St. Peter’s school 이 자외선으로부터 학생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했다. 학교측은 학부모들이… 더보기

북섬을 가로질러 유행하던 홍역 수그러져..

댓글 0 | 조회 955 | 2014.09.18
작년 12월부터 북섬을 가로질러 유행하던 홍역이 끝났다. 그 동안 281명이 홍역으로 확인되었고 그 중 15%는 병원치료를 받았다. 홍역은 주로 와이카토와 오클랜… 더보기

엇갈린 반응 보이는 일부도로에서의 속도 제한 올리는 계획.

댓글 0 | 조회 1,324 | 2014.09.18
일부 도로에서의 속도 제한을 올리는 계획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속도 제한을 시속 110km 로 올리는 것에 반대했으나, 대다수는 찬성했다… 더보기

Airways New Zealand, 중국에 항공 교통 관제 단기 코스 제공.

댓글 0 | 조회 1,351 | 2014.09.18
Airways New Zealand 는 수백만 달러의 계약으로 중국에 항공 교통 관제 단기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6일 밤 북경에서 공식적으로 체결된 이 계약은… 더보기

TV3의 여론 조사, 국민당 지지도 계속해서 하락....

댓글 0 | 조회 1,269 | 2014.09.18
TV One에서의 마지막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3TV에서의 여론조사에서는 국민당의 지지도가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연합 정부의 파트너 선정에 대한 토론도 있었던 것으… 더보기

선거 이후 부동산 시장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

댓글 0 | 조회 2,421 | 2014.09.17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로 구입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로 잠시 주춤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이 이번 토요일의 선거 이후 또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으… 더보기

오클랜드 고속 도로 속도 제한 새로이 분류 될 듯..

댓글 0 | 조회 2,272 | 2014.09.17
오클랜드 고속 도로의 속도 제한이 새로이 분류되는 기준에 따라 시속 50킬로미터까지 제한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도로 공사의 헬렌 클리모 도로 안전… 더보기

헬기 트러스트, 카운실과 함께 일하자는 제안 수락.

댓글 0 | 조회 1,155 | 2014.09.17
오클랜드 구조 헬기 트러스트는 오클랜드 시설 자금 위원회에 자금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헬기 트러스트는 2015/2016 년 카운실로 부터의 직접 자금…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사업에 적정한 양의 을 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

댓글 0 | 조회 989 | 2014.09.17
대부부의 사람들이 정부가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사업에 적정한 양의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Vote Compass 조사는 150,000 이상에게 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