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아침 와나카 양조장에 침입한 어설픈 도둑에 의해 1만 리터의 맥주가 유출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52세의 남자가 1만 리터의 맥주가 유출되고 건물이 손상된 와나카 양조장 침입혐의로 기소됐다.
이 남자는 며칠 이내로 퀸스타운 지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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