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and Game Council 이 위협과 왕따의 주장이 있은 후 닉 스미스 보존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했다
Fish and Game 의 린지 라이언스 회장은 닉 스미스 장관이 7월 8일 카운실 회의에서 협회를 위협하며 강들과 호수들에 대한 청소작업을 위한 운동을 시작하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Association of Freshwater Anglers 의 데빗 헤인즈 협회장의 주장을 지지했다
라이언스 회장은 라디오 뉴질랜드에서 만약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해 회의내내 위협이 있었다고 말했다
라이언스회장은 장관이 그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말하며 장관이 사임할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스미스 장관은 이것이 선거 운동이 가까와짐에 따라 취해진 것들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주장들을 강하게 부인 했다
스미스 장관은 처음 주장을 하였던 헤인즈 협회장은 보존부 장관인 자신에 대한 오랜 기간 동안의 비판자 였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