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시민들이 년 3.5%의 평균 지방세 인상 없이는 카운실로부터 기대하는 것을 얻을 수 없게 됐다.
랜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2.5%의 지방세 인상을 지킬 것을 약속하며 당선이 됐으며, 자신은 이상적으로 매년 지방세가 인상 되지 않게 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랜 브라운 시장은 커뮤니티들이 지방세를 낮추어야 할 공원들과 지역 위원회에 소비되는 그의 예산 삭감 제의에 날카롭게 반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