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First 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국기의 변경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 국민투표 절차를 비난했다.
피터스는 국기와 다른 휘장들을 교체하는 비용이 고려된다면, 새로운 국기에 드는 사실상의 비용은 5000 만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스 는 국기 변경에 대한 국민투표로 수백만 달러를 소요하는 것보다 빈곤과 같은 처리해야 할 더 많은 중요한 문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기를 변경할 것인가와 그 다음해에 선호하는 새로 고안된 국기를 일반인 들이 선택하는 두 번의 국민 투표를 원하고 있다.
국기 교체가 결정되면 현행 국기는 2016년 까지만 사용하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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