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내년도 전 세계 여행 가이드인 “로운리 프래닛 2015”에 탑 화이브 목적지에 등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는 게이와 레스비언 등 동성 연애자들에 대하여 가장 선진화되었으며, 포괄적으로 수용되는 나라라고 소개되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친 동성 연애 국가로 소개되었다.
오늘 발행되는 것으로 알려진 내년도 전 세계 여행 가이드지인 “로운리 프래닛 2015”에서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다음으로 동성 연애자들에게 우호적인 국가로 소개되며, 레스비언과 게이, 양서 연애자 또는 성 전환자 등에 대하여 상당히 친절하며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국가로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개 자료에서는 지난 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국가로 소개가 시작되면서, 동성 연애자들만을 위한 홈스테이 등 여러 네트웍이 형성되어 있어 북섬 지역의 아열대 기후부터 남섬의 빙하 지역까지 오랜 기간 동안 머무르며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국가로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