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17회 무허가 이민 영업한 여성 구속

2년간 17회 무허가 이민 영업한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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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남부의 한 여성이 지난 2년간의 17번 불법으로 이민영업을 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 여성은 2011 10월부터 2013 10월까지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허가 없이 이민상담을 하고 상담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상담국의 캐서린 엘비스턴 임시 담당자는, 무허가 이민 상담사를 찾는것은 심각한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 그리고 이민과정 중 많은 문제를 안게 된다며 반드시 라이센스가 있는 상담사를 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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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업계 노동자의 호된 작업환경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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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수질 오염 주범 “거위들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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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와 한바탕 도심 추격전 벌인 마약사범, 테이저건 맞고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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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의 한 장면처럼 뒤쫓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체포되지 않으려 경찰관과 거친 몸싸움까지 벌였던 20대 마약사범이 끝내 고압방전총을 맞고 붙잡히는 신세가 됐다. … 더보기

[총리 컬럼]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직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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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오의찬 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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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Takapuna Grammar School, 13학년에 재학 중인 오의찬 학생이 선발되었다. 장학생 지원자들 모두가 한국어에… 더보기

KOWIN NZ 제 5회 차세대 세미나 성공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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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 지역본부 (KOWIN NZ/ 지역담당관 오미경) 에서는 10월25일토요일, BNZ (80 Queen Street, Aucklan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