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AIS 졸업식 열려

2014년 AIS 졸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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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 지난 9 22 Takapuna 위치한 Bruce Mason Centre에서 많은 게스트를 포함, AIS 임원진 교수진과 졸업생 968 51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AIS졸업식 열렸다.


이날 졸업식의 오프닝은 ‘PWHIRI’ 마오리 웰컴 세레모니를 시작되었고, 이날은 졸업식 연설자로 Spark Digital (Telecom) CEO Mr Tim Miles께서 참석하셔서 그의 성공신화를 AIS 졸업생들에게 전했다. Mr Time Miles 본인이 UK에서 보다폰에서 매니저로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있을때, 아내가 뉴질랜드로 다시 돌아가자는 권유에 많은 고민 끝에 돌아가기로 결정을 했다고 한다. 그는 Butterflies in my tummy라는 말을 인용해서 모험을 할때는 반드시 그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이를 극복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가질 있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모든일에서 열정과 회사를 위해서 보다는 내가 대표가 되어 나를 위해서 일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그의 경험을 공유하며 AIS졸업생 다른 성공신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IS 자체 장학생선발과 AIS 스폰서 회사와 단체로 부터 우수학생분들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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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 자주적으로 학위를 제공하는 오클래드 최대 규모 사립 학교로 지난 1990 개교 이래, 17,000여명 이상의 졸업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였다. AIS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Quality Education, Supportive Environment, Individual focus, Real world success 4가지의 Guiding values 갖고, 전문성과 유능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교육목적을 두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AIS학위 코스로는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Postgraduate Diploma in Business Administration, Graduate Diploma(International Business, Tourism Management, Information Technology), Bachelor(International Business, Tourism Management, Information Technology, Hospitality Management), Diploma(International Business, Tourism Management, Information Technology, Hospitality Management)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 General English, IELTS,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Cert. Tesol 등의 체계화된 레벨의 영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도심 지하철 사업 2020년 이후로 미루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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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택 매각 하려는 정부의 계획에 노동당 비난.

댓글 0 | 조회 2,077 | 2014.11.03
수 천 채의 국민 주택을 매각 하려는 정부의 계획이 노동당의 비난을 받고 있다. 파울라 베넷트 신임 사회 주택 장관은 정부는 이 주택들을 사회의 주택 공급자들의 … 더보기

유방암에 대한 일부 원인과 해결 방법 밝혀질 듯...

댓글 0 | 조회 1,609 | 2014.11.03
뉴질랜드에서 유방암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문들에 대한 일부 원인과 해결 방안이 연구진들에 의하여 곧 밝혀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수 년 동안 유방암 연구진들은 … 더보기

최고 상금 2천 8백만 달러인 멜버른 컵 경마 4일 오픈.

댓글 0 | 조회 2,103 | 2014.11.03
4일 있을 멜버른 컵 경마 대회에 베팅을 하는 사람들 중 멜버른의 플레밍턴 경마장의 최종 결승점을 통과하는 상위 10위의 말들을 정확하게 맞춘다면 2천 8백만 달… 더보기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캠퍼밴.

댓글 1 | 조회 1,784 | 2014.11.03
한 젊은 여행객 가족들이 타고 여행하던 캠퍼밴이 어제 2일 마운트 쿡 빌리지 근처에서 옆으로 뒤집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이 지역은 거의 온종일 강풍에 시달렸으… 더보기

[동영상] 10월 어느날, 푸푸케 호수 풍경

댓글 0 | 조회 2,522 | 2014.10.31
10월 어느날, 푸푸케 호수 풍경을 스마트폰 영상에 담았습니다.

11월 5일 가이폭스 데이 “오클랜드의 공공장소에서 불꽃놀이는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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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2년 동안 무시했다가 다시 법정에 선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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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 스프링클러 오작동으로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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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10% 이상의 레이트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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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돗컴의 위기 - 추방 조치 취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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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레일 회사는 적자인데 연봉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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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직원, 정부의 새로운 “나의 능력 평가” 제도에 회의적.

댓글 0 | 조회 1,444 | 2014.10.31
대학 교직원들은 고용주들이 대학교 졸업생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제도에 대해 회의적이다. 정부의 새로운 “나의 능력 평가”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좋은… 더보기

새로운 고용 법에 대해 일제히 비난한 야당과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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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들과 노조들은 문제의 새로운 고용 법에 대해 일제히 비난했다. 녹색당은 고용관련 수정 법을 비열한 시대에 뒤진 입법 이라고 묘사했다 이 새로운 법은 어제 30… 더보기

산림업계 노동자의 호된 작업환경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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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업 고용주들에게 훈련과 작업시간, 심지어 어떻게 나무가 베어 쓰러지는지 에 대해 조사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최근 6년 동안 32명이 사망한 산림… 더보기

호수 수질 오염 주범 “거위들을 잡아라”

댓글 0 | 조회 1,725 | 2014.10.30
거위를 비롯한 몇몇 새들이 호수 수질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몰려 일부가 도태될 상황에 처했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서쪽 작은 마을인 리틀 리버(Little Riv… 더보기

경찰차와 한바탕 도심 추격전 벌인 마약사범, 테이저건 맞고 체포돼

댓글 0 | 조회 2,020 | 2014.10.30
액션영화의 한 장면처럼 뒤쫓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체포되지 않으려 경찰관과 거친 몸싸움까지 벌였던 20대 마약사범이 끝내 고압방전총을 맞고 붙잡히는 신세가 됐다. … 더보기

[총리 컬럼]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직업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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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를 편안하게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쐬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새 의회 기간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인…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오의찬 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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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Takapuna Grammar School, 13학년에 재학 중인 오의찬 학생이 선발되었다. 장학생 지원자들 모두가 한국어에… 더보기

KOWIN NZ 제 5회 차세대 세미나 성공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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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 지역본부 (KOWIN NZ/ 지역담당관 오미경) 에서는 10월25일토요일, BNZ (80 Queen Street, Auckland … 더보기

도로 교통 개선 기금 마련하기 위한 도로 사용료 제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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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모터웨이를 이용해서 생업에 종사하는 가계에는 120억 달러의 도로 교통 개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도로 사용료 제안에 따르게 되면 연간 천 6백 달러… 더보기

식물에서 추출한 당분의 코카콜라 라이프 내년에 상륙.

댓글 0 | 조회 1,463 | 2014.10.30
코카콜라 빨간 색 라벨보다 칼로리가 적고 당분도 적으며, 식물에서 추출한 당분으로 조제된 신제품의 코카콜라 라이프가 내년에 뉴질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녹… 더보기

번개때문에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 생겨.

댓글 0 | 조회 1,367 | 2014.10.30
오클랜드의 한 가정집이 한밤에 번개에 맞아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이 생겼다. 천둥 번개가 북섬을 강타할 시 이스트 타마키의 한 주택이 오늘 30일 새벽 2시경 … 더보기

상당수 키위, 차 회손 시킨 경우 메모 남기지 않아.

댓글 0 | 조회 1,618 | 2014.10.30
상당수인 86%의 키위 운전자들이, 그들이 주차한 차를 회손 시킨 경우 메모를 남기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1000 명의 운전자들을 인터뷰한 최근의 AA 조사 … 더보기

킴 돗컴 영주권 신청할 당시 신고하지 않은 과속운전 때문에....

댓글 0 | 조회 1,660 | 2014.10.30
인터넷 사업과 인터넷당을 창당으로 유명한 킴 돗컴이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할 당시 8개월 전 위험한 운전으로 기록이 있는 것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