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일부 지역에 대하여 두 자리 수의 레이트 인상이 될 것으로 카운실의 재정 담당 책임자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홉손빌과 망게레 브릿지와 같은 지역은 부동산 감정 가치가 상당히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10% 이상의 레이트 인상이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의 평균 29%의 부동산 감정 가격 인상에 대하여 상당히 내부 회의를 거쳐 레이트 인상 기준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홉손빌 지역의65% 인상을 비롯하여 포인트 잉글랜드 62%, 뉴윈저58%, 글렌 이네스 55%, 망게레 브릿지53% 등 주택용 부동산은 평균 34.8%의 감정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산업용 부동산은 15.7%와 상업용은16.2%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카운실은 평균 상승 기준을 29%로 정하고, 감정 가격이 29% 이상으로 오른 지역에 대하여는 레이트를 인상하는 것으로 하고, 29% 이하의 인상 지역에 대하여는 레이트를 인하하는 방안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Five highest and lowest CV changes
Highest
*Hobsonville 65%
*Pt England 62%
*New Windsor 58%
*Glen Innes 55%
*Mangere Bridge 53%
Lowest
*Rakino Island -23%
*Kawau Island -14%
*Great Barrier Island -9%
*Manukau Heads -2%
*Anawhata/Piha, Hunua/Orere P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