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의 소녀가 베이 어브 프랜티의 로토마 호수 근처에서 오토바이에 치어 사망해 노동절 휴가 동안의 사망자 수가 3명으로 늘었다..
이 소녀는 26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경 30번 고속국도에서 오토바이에 치어 크게 다친 후 로토루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를 조사 중이다
이소녀의 죽음으로 노동절 연휴 동안 교통 사고 사망자수는, 50대의 남자가 지난 금요일 오클랜드 북부 데일리 프래트 에서 사망했고, 75세의 토코로아 여성이 지난 토요일 와이카토의 리치필드 근처에서 사망한 후 3명으로 늘었다.
연휴 교통사고 집계는 화요일 오전 6시 까지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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