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세 이상의 활동기구인 Grey Power는 가족들이 그들의 노인들을 병원에 맡겨놓고, 긴 주말을 노인들과 떨어져 보낸다는 보고들에 할 말을 잃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은 노동절 주말 동안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수비르 싱씨에게 충격을 주었다.
Grey Power 의 테리 킹 씨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무시하는 지 알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가족들이 고의로 한 가족 요원을 병원에 떨어트려 놓고, 그들만이 가서 즐긴 다는 것을 상상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테리 킹씨는 과거에는 그러한 경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며,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희망했다.
사진: http://greypower.co.nz/에서 캡쳐.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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