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로 기소되어 지난 주에 뉴질랜드로 인도된 이전 말레이시아 국방 무관이 오늘 법정에 서게 된다
무하메드 리잘만은 지난 5월 웰링톤에서의 성폭행 기도 와 무단 가택침입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10일 법정에 처음 출두했으나, 뉴질랜드 외무 통상부의 실수로 외교관 면책 특권으로 말레이시아로 되돌아가는 것을 허용했었다.
리잘만은 지난 24일 뉴질랜드로 되돌아왔으며, 그는 지난 토요일인 25일 웰링톤 지역 법정에 잠시 출두했으며, 오늘 법정에 재 출두 할 때까지 보석으로 풀려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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