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와 패킨 세이브 체인을 소유한 Foodstuffs 사가 북섬 상부 지역에서 오염된 포장 양상추의 공급 라인을 면밀히 조사했으며, 공급회사의 하나에게는 이를 반송조치 했다.
포장된 양상추가 지난달 초 출시된 후 약 127명이 에르시니아가 결핵균에 감염됐으며 38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Foodstuffs 사는13일 그의 생산품인 Pam's fresh express mesclun salad 와 Pam's fresh express lettuce가 심각한 위장염 을 발생 시켰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Foodstuffs 사는 이 양상추가 세 공급자들의 방목지에서 생산 됐으며 이를 처리하고 포장한 인접 회사는 1차 산업부의 식품 안전 프로그램에 등록된 회사라고 어제 14일 발표했다.
Foodstuffs 사는 이 의심스러운 생산품들은 best-before dates 가 9월 22일 이전 것들로서 현재는 시판 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위장염 발병은 주로 크라이스트처치, 웰링톤, 오클랜드에서 있었으나, 베이 어브 프랜티, 혹스베이 남 섬의 오타고 에서도 보도됐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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