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4일 밤 타우랑가의 한 남성이 피자배달부에게 총으로 위협하고 강도질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파크베일에서 전화로 피자를 오더한 뒤 배달부에게 총을 겨냥하며 23달러의 피자값을 주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배달부는 도망가 즉시 경찰에 알렸으며 가해자는 밤 11시에 체포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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