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여러 해의 선서운동 결과 2015-2016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회원국으로 선발됐다.
유엔 총회에서 2/3 이상이 스페인과 터키를 제치고 뉴질랜드에 투표를 했다.
뉴질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국제 평화와 안전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비상임 회원국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가 세계 문제에 적극적이고 다른 정책을 펼수 있으며 세계정상 회의에서 독특하고 독립적인 목소리를 낼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다고 말했다.
이번 뉴질랜드의 안전보장 이사회 진출은 이전에 뉴질랜드가 안전보장 회원국이 이 된지 20년 만의 일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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