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아로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무장 범죄자 특수반이 어제 9일 와이카토로 출동했다
이 사건은 9일 오후 2시경 이웃간의 언쟁이 있은 후 일어났다.
57세의 존 윌리엄 피너티 씨가 어떤 사람에게 총기를 휘두른 후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있다.
경찰은 총기를 압수했으며, 피너티 씨가 유럽인으로 큰 키에 건장한 체구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가 다른 총기를 지닐 수도 있다며 접근하지 말 것을 경고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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