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웨이에서 자동차 바퀴를 교체하던 남성이 차에 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9일 아침 웰링턴의 모토웨이에서 갓길에서 자동차 바퀴를 교체하던 남성이 곁을 달리던 자동차에 끌려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자동차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한다면 응급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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