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및 제조업자 위원회가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취직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들을 증거하는 자격증을 소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위원회는 학교를 졸업한 젊은 학생들이 직업 관련 스킬이 현저히 부족해 고용주들이 어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헤럴드지와 인터뷰한 학교들은 자격증을 발급하는 스킴이 필요하지 않다며, 단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비지니스 위원회는 2014 선거 고시문 중 일부인 취직 준비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하는 제안을 학교 교장들에게 보냈다. 이 자격증은 읽기, 쓰기, 수학, 시간 엄수, 태도 등 취직에 필요한 스킬들을 증거해야 한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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