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에서 살던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가족에게 해비타트에서 지은 새집의 열쇠가 주어졌다
29일 피스크 가족은 거의 3년 동안 뒷 마당의 헛간에서 지낸후 어제 카이아포이 의 새집 열쇠를 받았다
이 주택은 지진이후 부적절한 집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있는 해비타트의 크라이스트처치 프로잭트의 한 부분으로 지어졌다
전체 21동의 주택이 이러한 지원계획하에 자원봉사자 들에 의해 지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족들은 그들의 새집을 위해 노동 제공형 가옥 소유 형태로 500 시간을 협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