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강민지 (Sally Kang 샐리강)양이 한국내 재즈신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뮤지션들과 뭉친 ‘블랙뮤조(black muso)’에서 음악 활동을하고 있으며 이번에 첫 앨범을 발표하였다.
1989년 생인 강민지양은 뉴질랜드에 1993년 이민와 AUT 대학을 졸업한 여성으로 고교시절 Stain’em 밴드결성 보컬로 활동하고 2007년Smoke free rockquest에서 best 보컬상 입상 과 MAINZ음악대학 장학금 수상한 재능아로 AUT Grapic design 학과에서 학업중에도 계속 밴드활동을 하였으며 2013년 Pny music엔터테인과 함께 본격 음악 활동을 하다가 2013년 블랙뮤조 밴드 결성하였다.
블랙뮤즈 밴드는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더 베이시스트 정영준과 크리스탈레인 출신의 기타리스트 이수진 , 그리고 국내 손꼽히는 재즈 드러머 이도헌과 뉴질랜드 교민 신예 보컬리스트 샐리강을 주축으로 이루어졌으며 샐리강은 작곡과 보컬을 담당한다.
이들은 지난 9월 16일 첫 EP앨범 블랙뮤조 앨범 ‘WHAT’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블랙뮤즈에서 낸 앨범은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의 소울과 그루브가 만들어낸 연주에 샐리 강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으로 뉴질랜드 교민 셀리강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교민 샐리강이 참여하고 있는 블랙뮤즈의 앨범 'WHAT'은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wJjSNhfYw9I)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nymusiccompany)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교민의 많은 응원이 샐리강의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