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정전 사태와 화재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의 전기 망에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의문들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정전 사태가 오클랜드에 타격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존 키 수상은 어제 6일공식적인 조사를 요구했다.
팬로스 변전소에서의 지난 5일 의 화재로 타버린 케이블들이 거의 수리가 완료됐으며, 정부 소유의 전력 회사인 Transpower 는 화재연기에 의한 손상들이 있다고 발표했다.
한 전기 분야 전문가는 ONE News 에서 이 사고는 화재예방 작업이 필요하다는 전력 공급회사에 대한 하나의 경고라고 말했다.
Vector 와 Transpower 사는 화재의 원인을 모르고 있으며, 원인을 밝히기 위한 자체 조사를 시작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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