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자들은 생우유가 공급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뉴레와 하이스쿨의 마니샤 팔리왈 학생은 생우유의 좋은 점을 연구하며 지역 가게들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TV One 의 브랙퍼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녀의 연구에 따르면 생우유에는 단백질과 랙토스, 지방과 비타민 C 가 살균우유보다 많이 함유되 있어 면역력 형성에 매우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양학자인 클레어 턴불씨는 생우유 섭취에는 위험이 따른다며, 알러지와 천식에 관한 결정적인 증거들이 부족하며 모든 사람들이 생우유를 마시도록 하기 이전에 더 많은 연구가 뒷받침 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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